안녕하세요, 재진 마케팅 솔루션 '애프터닥'입니다.
애프터닥은 이미 많은 피부과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데요.
실제 사용 중인 원장님들이 꼽은 만족 포인트 3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.
1. 의료상담 전문 AI 번역 – 실장 공백 없는 외국인 환자 응대
피부과는 특히 외국인 환자 상담이 많은데요.
애프터닥은 영어, 일본어, 중국어, 태국어를 포함해 250여 개 언어의 번역을 지원합니다.
한글로 채팅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번역되어 전달되기 때문에, 외국어 상담 실장이 자리를 비워도 누구나 대신 1차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.
한 원장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.
“예전엔 실장 휴가면 상담창 자체를 닫았는데, 지금은 직원이 대신 응대해서 예약이 하루 1~2건은 꾸준히 잡힙니다.”
2. 상담 채널을 한 곳에 통합 – 관리 비용 절감
카카오톡, 네이버 톡톡, 위챗, 인스타그램 DM, 라인 등 여러 채널로 들어오는 상담을 한 화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습니다.
- 직원: 여러 채널을 동시에 빠르게 응대, 상담 누락 방지
- 병원: 개별 업무폰, 계정에 흩어져 있던 환자 자산을 병원 채널로 통합
특히 국내 서비스 중 최초로 위챗을 연동해, 중국인 환자 상담도 손쉽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.
3. 누락 없는 전수 환자관리 – 재내원율 상승 및 병원 경영 안정화
.gif%3Ftable%3Dblock%26id%3D23770b88-0bbf-8011-804e-d1e4c73ca269%26cache%3Dv2&w=1920&q=75)
피부과 시술 특성상 시술 후 관리가 중요한데, 직원이 매번 챙기기는 쉽지 않습니다.
애프터닥은 카카오 알림톡 기반으로 모든 환자에게 누락 없이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습니다.
한 번 등록하면 추가 작업 없이 자동 발송되어 관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.
원장님들은 특히 주의 사항이나 증상 안내를 사전에 고지해, 불필요한 반복 문의와 CS가 줄어든 점에 만족하셨습니다.
이런 흐름 덕분에 재내원율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, 병원 경영도 한층 안정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피부과 원장님들이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애프터닥의 3가지 매력, 어떠셨나요?
외국인 환자 상담부터 시술 후 환자관리까지, 병원 운영의 여러 번거로운 일들을 애프터닥으로 더 쉽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보세요.
Share article
